안녕하세요. 오픈갤러리입니다. 설날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.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는 반가운 날이자, 음력으로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이죠.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우리 집의 '기운'도 새롭게 바꿔보면 어떨까요? 2026년, 들어오는 복은 꽉 잡고 나쁜 기운은 막아주는 '설맞이 복들어오는그림'! 오픈갤러리가 소개해 드릴게요. 함께 보시죠.
미키엘라, <복담다k>, 캔버스에 아크릴, 혼합 재료(30호), 2024
미키엘라, <복담다k>, 캔버스에 아크릴, 혼합 재료(30호), 2024
1. 집안 가득 피어난 부귀영화
봄날(김병주), <삶이 꽃이 피는 우리집>, 나무패널에 혼합 재료 (30호), 2024
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그림은 보기만 해도 화사한 기운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. 예로부터 '부귀영화'를 상징하는 꽃, 모란이 집을 감싸고 있는데요.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에 부와 명예를 뜻하는 모란꽃이 만개했습니다.
봄날(김병주), <삶이 꽃이 피는 우리집>, 나무패널에 혼합 재료 (30호), 2024
가족이 가장 많이 머무는 거실에 걸어 집안의 격조를 높이고 풍요로운 기운을 채워보세요.
2. 황금빛 결실을 맺는 현관
원유진, <한편의 과거>, 캔버스에 아크(50호), 2021
원유진, <한편의 과거>, 캔버스에 아크(50호), 2021
작가는 식물이 햇빛과 물을 양분 삼아 열매를 맺듯, 우리의 삶도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마침내 '결실'을 맺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는데요. 2026년, 노력한 만큼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싶은 분들에게 이 황금빛 에너지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.
3. 복을 가득 담아내는 달항아리
송해진, <달항아리와 매화꽃2>, 캔버스에 아크릴(40호), 2022
재물이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지만, 새어 나가지 않게 잘 담아두는 것도 중요하겠죠? 넉넉한 품으로 복을 담는다는 '달항아리' 그림입니다.
송해진, <달항아리와 매화꽃2>, 캔버스에 아크릴(40호), 2022
단아한 선으로 그려진 달항아리와 그 안에 피어난 매화꽃. 특히 은은한 초록빛 배경은 봄의 시작과 생명력을 느끼게 해줍니다. 집안의 평안과 안정을 위해 걸어보세요.
재물운을 부르는 '돼지꿈'
이미경, <돼지꿈>, 캔버스에 유채, 아크릴(60호), 2022
마지막은 설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동물, 바로 복과 재물을 상징하는 '돼지'입니다. 알록달록한 색동옷을 입은 듯한 돼지들 기쁜 소식을 물어오는 참새가 만났습니다.
이미경, <돼지꿈>, 캔버스에 유채, 아크릴(60호), 2022
작가는 삭막한 도시의 회색빛 대신 행복한 색감으로 우리네 삶을 채우고 싶었다고 하는데요. 가장 확실한 금전운의 부적이 필요하시다면 이 유쾌한 '돼지꿈'을 거실에 걸어두세요. 가장 쉬운 새해맞이, 그림 한 점 거창한 인테리어 공사나 복잡한 가구 배치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. 좋은 의미가 담긴 그림을 걸어두고 매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가짐이 긍정적으로 변하니까요.
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, 우리 집에 딱 맞는 행운의 그림을 걸어보세요.전문 큐레이터가 여러분의 소망을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을 추천해 드립니다.